[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 상록구 갑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0일 장성민의 단수공천 발표에 대해 반발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크나큰 분노를 표했다. 이날 김석훈 예비후보는 “저 김석훈, 안산에서 36년 동안 오직 보수의 승리와 안산 시민분들만을 위해 달려왔습니다.”라며 “국가의 명운이 달린 중차대한 이번 22대 총선에서 기필코 승리하여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상록갑 당협위원장에서 예비후보까지 15개월 동안 운동화 4켤레를 갈아치우며, 불철주야 사즉생의 각오로 항상 시민분들의 곁에서 함께 땀 흘려 왔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제 진심이 상록갑 시민 및 당원·당직자 여러분들에게 닿아 험지 중의 험지였던 상록갑을 보수 우세지역으로 탈바꿈시켜놓았으나, 어제부로 장성민이 안산 상록갑에 단수공천됨으로써 12년 만에 타올랐던 상록갑 총선 승리의 불씨는 참혹히 꺼져버렸습니다.”라며 “현재 저를 필두로 그 어느 때보다 탄탄히 결집돼 있던 수많은 상록갑 시민 및 당원·당직자분들께서는 장성민의 단수공천에 대해 `이는 민심을 우롱하고 져버린 공천 학살`, `낙하산 공천으로 인한 희생양은 결국 또 우리가 될 것`이라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 상록구 갑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월 17일 안산시 상록구 본오1동에 위치한 정곡경로당에서 개최된 떡국 나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석훈 예비후보는 “오늘 떡국나눔행사를 통해 웃음 가득한 행복한 시간이 되길 소망하며, 여기 계신 어르신분들께서 빛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기여해 주신 크나큰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곡경로당의 수많은 어르신분들께서 이야기 주신 수영장 건설과 관련해 어르신분들의 건강증진과 윤택한 노후 영위를 위해 이와 관련된 다방면의 실질적 지원방안들을 마련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내 부모를 모신다는 마음으로 항상 어르신분들을 섬기고 위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고 또 기원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